장기요양기관 홍보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장기요양기관 홍보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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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홀릭 입니다.

장기요양기관의 창업이 코로나19의 확산, 지정갱신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줄어들 것이라 보는 분들이 많았지만 오히려 증가추세에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올해 초엔 다소 주춤했지만 그 이후론 꾸준히 장기요양기관 개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장기요양기관 개설 이후 수급자 모집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문의를 하십니다. 장기요양기관 개설 이후 고민할게 아니고 개설 이전부터 준비과정부터 고민하고 홍보를 시행해야 합니다. 내 지역에 맞는 내 기관에 맞는 홍보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진행해 보시고 그 가운데 해답을 찾길 권해드립니다.

 

장기요양기관 개설 초기에는 보험회사 직원처럼 인맥을 동원해야 합니다. 지인, 친인척 등 다소 아쉬운소릴 하고 싶지 않더라도 내가 이런 사업을 한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주변에 알리고 도움을 받으실수 있다면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인맥동원은 오래지속되지 않기에 개설 초기에 반짝 도움이 되실수 있는 부분이겠구요. 기본적인 기관의 사인물, 인쇄물, 간판, 전화, 전단지 등은 기본이고 SNS와 홈페이지, 블로그, 인터넷 광고등은 요즘엔 추가적으로 하셔야 할 부분이겠습니다.

그 외 지역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현수막이나 신문전단지, 전단지, 리플렛 배포, 홍보물 배포 등 오프라인적인 부분도 고려해 보시면 좋습니다.

 

매년 많은 장기요양기관이 개설을 하고 있고 그로 인해 2019년 12월11일 지정갱신제를 시행해서 진입장벽을 높였지만 여러악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개설을 하고 있는 상황에 이는 시장경제의 무한경쟁시대로 들어가는것을 의미합니다.

장기요양기관 개설이후 가만히 있다고 해서 알아서 간판보고 찾아올 시기는 지났다고 봅니다.

 

주변에 재가센터도 많고 신생 센터면 센터를 더더욱 알릴수 있는 기본적 수단이 부족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 그리고 오직 전단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심사숙고해서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열심히 흘린 노력의 땀방울은 결코 배신하진 않는다고 봅니다. 노력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는 것에 대해선 좋은 결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그럼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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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홀릭컨설팅 02-3280-9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