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기관 창업 상담 문의 사례를 보면

장기요양기관 창업 상담 문의 사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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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홀릭입니다.

2019년 12월12일 이후 지정제가 시행된지 2년이 흘러 3년째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여러창업자 분들과 상담을 하고 있고 지정제 이전과 이후는 크게 창업에 대한 열기는 다른건 없지만 창업자분들의

창업에 대한 마음가짐이 많이 다르신거 같다고 느껴지는데요. 사실 재가요양센터가 뭔지 방문요양이나 방문간호가 뭔지 주간보호센터가 뭔지, 지정제가 무엇인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대다수이고 개념조차 모르시고 계시는 분들이 대다수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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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창업에 필요한 서류, 운영계획서와 사업계획서가 없어서 그것 때문에 창업 관련 컨설팅 문의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대다수이며 나는 창업할 준비가 다 되어 있고 창업 이후 운영에 대한 노하우도 있어서 그런건 문제가 전혀 없는데 운영계획서랑 사업계획서가없으시다고 이거만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사실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이죠. 운영 노하우나 창업할 준비가 다 되어 있으시다면 그것에 대한 문서가 바로 운영계획서와 사업계획서 겠죠. 구지 다 아시는데 없으시다고 그것을 구한다고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문서랑 준비랑 다르다고 생각하시지만 결국은 그런 운영노하우와 창업이후 사업에 대한 계획이 문서로 작성된 것일 뿐입니다. 결국 창업 준비도 운영준비도 안되어 계신데 요행을 바라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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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안되어 있고 부족한것에 대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배울 것은 배우고 모자란 것은 채우면 됩니다. 창업은 더더욱 준비가 잘되어야 합니다. 준비없는 창업은 망하는 지름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만회하고자 컨설팅이나 프랜차이즈 등

도움을 받고 창업하는것이겠죠. 그러나 이것도 처음에만 도움을 받을뿐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결국 뒤쳐질수 있습니다.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소통하고 내것으로 만들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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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허세로 시작하면 결국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누굴 보여주려고 창업하는것이 아닙니다. 창업과 운영노하우를 다 아시면 컨설팅이나 남의 도움없이 혼자 노력해서 창업하시면 되고 이런 것에 대해 내가 잘 모르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 만큼의 댓가를 지불하고 배움의 자세로 열심히 내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가센터 창업은 지정제 이후 여러가지 운영적 행정적인 부분이 중요해졌기에 이런 부분이 더 중요해 졌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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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조금 뒤쳐지더라도 노력으로 얼마든지 따라잡고 그것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노력과 땀이 미래에 성공으로 보상될수 있도록 창업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여러분의 성공창업을 지홀릭이 기원합니다.